조규일 진주시장, 지역 원로 초청 오찬 간담회
조규일 진주시장, 지역 원로 초청 오찬 간담회
  • 최창민
  • 승인 2020.02.1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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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의 데이트…시 현안 조언 구해
조규일 진주시장은 12일 지역 원로 8명을 초청해 2월 ‘시민과의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2월 시민과의 데이트는 전 국회의원·교육감, 문화계, 경제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발전을 이끌어 온 지역 원로 인사를 초청해 시 현안에 대한 조언을 듣고 시정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앞서 진주시 허종현 문화관광국장이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부강 진주 3대 프로젝트에 대해 브리핑하고 이어 하용무 기획행정국장이 서부경남 지역민의 염원인 서부경남KTX사업에 대해 브리핑하는 시간을 가졌다

브리핑 후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의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높은 식견과 오랜 경륜을 가진 원로들의 지혜가 필요하다며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했다.

고영진 전 교육감은 “진주시 공무원들의 친절이 진주시의 재산이 될 만큼 민원처리를 잘 해달라”고 부탁한 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문제로 지역경제에 타격이 큰 만큼 경제살리기 시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하순봉 전 국회의원은 “여러가지 문제로 어려운 시국에 전국적으로 국민들의 기가 빠져있다”며“긍정적인 자세로 시장과 공무원들이 중심이 되어 진주를 바꿔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주시의 다양한 시정 현안에 대해 원로들의 냉정한 평가와 진솔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에 조규일 시장은 “올해 ‘부강 진주’가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 위해 많이 응원해 달라”며 “오늘 귀한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고 이를 시정에 반영해 시민이 행복한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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