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사립학교와 미래교육 협력 강화
경남교육청, 사립학교와 미래교육 협력 강화
  • 강민중
  • 승인 2020.02.1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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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교육감 “미래교육테마파크, 수업 혁신 정책 동참을”.
경남도교육청은 인문 소양 및 감성을 갖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공립과 더불어 교육의 한 축인 사립학교와 협력체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박 교육감은 13일 경남사립초중고법인협의회(이하 ‘법인협의회’) 임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올해 도교육청이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래교육테마파크 설립과 학생들의 적성과 능력을 살리는 역량과 배움 중심의 수업 혁신 정책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법인협의회 김상원 회장(학교법인 원당 학숙 이사장)은 “미래 교육 준비는 공·사립학교 할 것 없이 국가적인 인재 양성 과제로서 사학의 역할도 분명히 있을 것”이라며 “향후 정책추진에 따른 사학의 참여 기회를 적극적으로 열어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법인협의회 측의 요청으로 이뤄진 이 날 간담회에서는 주요 정책 협의를 위한 정기 모임 건의와 소규모 사립 중학교 통·폐합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대화가 이뤄졌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13일 교육감실에서 경남사립초중고법인협의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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