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질병의 근원 스트레스
현대 질병의 근원 스트레스
  • 경남일보
  • 승인 2020.02.17 15: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수기 (논설위원)
질병의 근원은 매우 다양하지만 마음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요즘 유행하는 코로나19 같은 바이러스에서 오는 병이 많다. 현대 질병의 80%가 스트레스와 연관돼 있다 한다. 질병의 근원을 스트레스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스트레스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피할 수 없는 건강의 적이 되고 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으로 현대병, 성인병의 원인이다. 의학적으로 건강상태와 중요한 관련이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호흡이 증가, 뼈·근육에 혈액이 모이면서 경보시스템을 작동시킨다 한다. 현대인의 장기적 스트레스는 암·심장병·위장장애·면역체계 약화 등의 문제를 야기한다.

▶인체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과도한 아드레날린과 스트레스성 호르몬을 만들어 내므로 인체를 병들게 한다는 것이다. 아드레날린은 뱀독보다 30배가 강한 독으로 극소량으로 인체를 병들게 한다는 것이다. 스트레스는 인체에서 강한 독을 만들어 내고 있음을 현대의학은 밝히고 있다.

▶현명하고 도덕성이 높은 통치를 하면 고사 같이 함포고복(含哺鼓腹:음식을 먹으며 배를 두드린다는 뜻. 천하가 태평하여 즐거운 모양을 뜻)과 고복격양(鼓腹擊壤: 배를 두드리고 발을 구르며 흥겨워 한다는 뜻인 백성들이 태평세월을 누린다는 말)처럼 마음 편안하고 살기 좋은 나라를 말한다. 요즘 국민에게 스트레스를 많은 주는 곳은 국회와 정당들이다.
 
이수기 논설위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