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마산회원구, 전통시장서 코로나19 예방 활동
창원 마산회원구, 전통시장서 코로나19 예방 활동
  • 이은수
  • 승인 2020.02.1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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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최옥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구암시장 등 15개 전통시장에 손 세정제를 긴급 지원하고 감염증 예방수칙 포스터와 전단지를 상인회에 배부하는 등 전통시장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감염 우려 없이 청결하고 안전하게 이용 가능한 전통시장을 만들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타격을 최소화하는데 목적을 뒀다. 마산회원구는 추후에도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계속적으로 위생용품 등을 배부하는 동시에 심리적인 위축으로 인한 방문객 감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 상황과 경제동향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한편 창원시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창원사랑상품권 230억원 상당을 발행해 창원시민 및 직원들이 10%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권을 구입하여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적극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식품 및 생필품을 전통시장에서 구매하고 ‘창원사랑상품권을 이용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는 등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는 데 적극 동참하고 있다.

진종상 경제교통과장은 “마산회원구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코로나19 감염증이 확산되는 것을 예방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매출 감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진종상 경제교통과장이 구암시장 상인회에 손소독제를 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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