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남해지사-남해시장상인회, 자매결연 협약 체결
한전남해지사-남해시장상인회, 자매결연 협약 체결
  • 이웅재
  • 승인 2020.02.18 15: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전남해지사(지사장 이춘우)와 남해시장상인회(회장 김진일) 지난 17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기로 결의했다.

남해지사는 전통시장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시점에서 한전 1지사 1장 자매결연을 맺어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춘우 남해지사장은 “전통시장 방문주간 운영으로 소비촉진활동을 촉진하고, 에너지 효율 향상 지원과 전기요금 절감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웅재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