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김한술)는 17일·18일 양일간 NH농협은행 경남영업부를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꽃을 선물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관내 3개 사무소에서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 과수 농가 등을 돕고 NH카드 이용 고객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한술 본부장은 “NH농협은행과 NH카드를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보답하는 의미에서 사랑의 꽃을 전달하게 됐다”며 “더욱이 경기부진과 코로나1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날 행사는 관내 3개 사무소에서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 과수 농가 등을 돕고 NH카드 이용 고객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한술 본부장은 “NH농협은행과 NH카드를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보답하는 의미에서 사랑의 꽃을 전달하게 됐다”며 “더욱이 경기부진과 코로나1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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