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도의원 보궐선거 누가 뛰나
진주 도의원 보궐선거 누가 뛰나
  • 정희성
  • 승인 2020.02.1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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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 4명 등록 마쳐…국회의원 후보 정해지면 구체적 윤곽 나올 듯

진주에서는 4·15 총선과 함께 도의원(진주시 제3선거구) 보궐선거가 치러진다. 18일 진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민주당에서는 천진수 전 도의원이 일찌감치 출마선언을 하고 거리에 나가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천진수 의원은 애초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지만 도의원 선거로 선회했다. 그는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이 지역에 출마했지만 낙선한 바 있다.

미래통합당에서는 전병웅 현 하대동 자원봉사협의회 회장과 이관석 현 진주고등학교 동창회 부회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민중당에서는 하정우씨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하정우 예비후보는 경상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지난 2006년과 2010년 진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력이 있다.

아직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는 않았지만 3명 정도가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모두 미래통합당 소속으로 유계현 전 시의회 의장, 남정만 전 시의회 부의장, 박진규 중앙직능위원회 부위원장 등이다.

유계현 전 의장과 남정만 전 부의장, 박진규 중앙직능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달 29일 진주선관위 3층 회의실에서 열린 도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안내 설명회에 본인 또는 대리인이 참석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 1명, 미래통합당 5명, 민중당 1명 등이다. 미래통합당의 경우 진주을 국회의원 후보자가 결정되면 자연스럽게 교통정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에서는 진주(도의원)를 비롯해 의령군(나선거구·군의원), 고성군(다선거구·군의원) 등 총 3곳에서 재·보궐 선거가 열린다.

한편 도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신청은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동일하게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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