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대 경상대 총장 오늘 가려진다
11대 경상대 총장 오늘 가려진다
  • 박철홍
  • 승인 2020.02.1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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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오후 1시 온라인 투표 실시
권진회(기호1번)·권순기(기호2번) 교수간 2파전으로 진행된 경상대학교 제11대 총장선거 투표결과가 19일 나온다.

경상대학교 총장임용추천위원회와 진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장 임용후보자선거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투표에 앞서 이날 오전 9시 20분부터 경상대 박물관 및 고문헌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후보자 합동연설회가 열린다. 합동연설회는 유튜브 ‘경상대TV’로 생중계된다.

이번 투표에는 교수 764명, 조교 147명, 직원 485명, 학생 1만5963명 등 선거인명부에 올라 있는 1만7359명이 참여한다. 투표반영비율 전체를 100으로 했을때 교수 81.47, 직원 15.17, 학생 3.35이다.

교수가 아닌 직군비율이 지금까지 실시된 거점국립대학 총장선거 중 최고인 충남대 반영비율과 같다고 경상대 측은 설명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표는 유권자가 스마트폰과 개인용컴퓨터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경상대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3층 다목적홀에 마련되는 투표소에서 현장투표도 할 수 있다.

투표가 끝나면 진주시선관위는 GNU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투표 결과를 공개하고 총추위에 전달한다.

권오현 총장임용추천위 위원장은 “경상대 총장 선거는 8년 만에 부활한 직선제로 실시되는 만큼 각별한 의미가 있다”며 “이번 선거는 온라인으로 실시하는 만큼 선거권자가 투표 방법을 사전에 숙지해 원만하게 투표가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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