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평가 '대상'
경남도,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평가 '대상'
  • 정만석
  • 승인 2020.02.18 19: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도가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추진 우수기관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8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이번 평가결과에는 기초단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양산시, 창녕군, 김해시, 고성군 등 4개 시군도 포함됐다. 이에따라 도는 전체 총 4억원의 특별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국세·지방세 관련 민원업무를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은 ‘2018년 정부혁신 우수사례’에 선정돼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확대 설치를 추진해왔다.

경남은 전국 최초로 지난해 4월 양산시 웅상출장소에 통합민원실을 개소한데 이어 창녕군, 김해시, 고성군에 차례로 통합민원실을 설치했다.

기존에는 민원인들이 지방세 등 민원업무는 시·군청에서보고 국세 관련 업무(사업자 등록, 제증명 발급 등)를 처리하기 위해 세무서를 재차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통합민원실’에서는 원스톱으로 이를 처리할 수 있다.

백종철 도 세정과장은 “납세자 편의제고를 위해 세무서가 원거리에 위치한 시군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만석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