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署 찾아가는 주민 치안 간담회
고성署 찾아가는 주민 치안 간담회
  • 김철수
  • 승인 2020.02.19 14: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성경찰서는 19일 회화면사무소에서 오동욱 경찰서장을 비롯한 마을이장 등 지역 주민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의견을 청취하며 맞춤형 치안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찾아가는 주민 치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도로에서 보행자의 권리와 안전을 확보하고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교통문화 동참과 주민 참여를 당부했다. 또 다가오는 영농·행락철 대비 빈집털이 절도, 교통사고, 보이스 피싱 등 예방 요령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고성署 찾아가는 주민 치안 간담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