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서부건강지원센터 진영읍보건지소가 ‘찾아가는 한방다스림사업’ 사업을 확대한다. 매년 8개 마을을 선정해 주 1회 방문하던 것을 3월부터는 주 2회 방문으로 횟수를 늘린다. 진료팀은 공중보건 한의사와 간호사로 구성돼 있으며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각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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