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도서관사업소 의창도서관(관장 강문선)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고, 환경사랑과 청렴을 다짐하는 ‘1Table, 1Flower’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1Table, 1Flower’ 캠페인은 직원 책상마다 청렴 꽃병을 비치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특히 의창도서관은 환경특화도서관으로 직원들이 각자 준비한 재활용 유리병이나 페트병을 꽃병으로 활용, 화훼농가 돕기+환경사랑+청렴의지 다짐의 1석3조의 효과를 가진다.
또한 코로나 19 감염증으로 위축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도서관 로비 및 자료실 등 소독제가 비치된 테이블에 꽃을 두어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강문선 의창도서관장은 “코로나 19 감염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시민들 모두가 꽃으로 위로받고 마음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1Table, 1Flower 캠페인.
‘1Table, 1Flower’ 캠페인은 직원 책상마다 청렴 꽃병을 비치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특히 의창도서관은 환경특화도서관으로 직원들이 각자 준비한 재활용 유리병이나 페트병을 꽃병으로 활용, 화훼농가 돕기+환경사랑+청렴의지 다짐의 1석3조의 효과를 가진다.
또한 코로나 19 감염증으로 위축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도서관 로비 및 자료실 등 소독제가 비치된 테이블에 꽃을 두어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강문선 의창도서관장은 “코로나 19 감염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시민들 모두가 꽃으로 위로받고 마음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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