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장마면(면장 강형준)은 산불예방을 위한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찾아 마을주민들에게 산불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주요내용은 논·밭두렁 소각 등의 사소한 부주의가 자칫 대형 산불을 불러올 수 있는 만큼 산연접지에서 농산 부산물, 쓰레기 소각행위를 자제하고 산불 발견 시 즉각적인 신고를 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소각산불의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고취한다는 계획이다.정규균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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