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호 밀양시장과 신규공무원의 허심탄회한 대화의 장인 ‘신규 공무원과 함께하는 Pride-day’가 18일 열렸다. Pride-day는 밀양시 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따뜻한 직장분위기 조성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날 박 시장은 “공직자로서 시작 1~3년 동안의 발자취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된다”며 “처음 가졌던 마음을 끝까지 간직하고 젊은이들만이 가질 수 있는 열정과 패기로 밀양 미래를 이끌고 갈 수 있는 기둥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이날 박 시장은 “공직자로서 시작 1~3년 동안의 발자취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된다”며 “처음 가졌던 마음을 끝까지 간직하고 젊은이들만이 가질 수 있는 열정과 패기로 밀양 미래를 이끌고 갈 수 있는 기둥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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