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지역대학과 코로나19 확산예방 간담회
진주시, 지역대학과 코로나19 확산예방 간담회
  • 최창민
  • 승인 2020.02.1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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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학생 입국 예상...추진상황 공유 등 총력 대응키로
신학기 중국 유학생들의 대거 입국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진주시가 19일 오후 각 대학관계자들과 코로나19 예방대책 간담회를 열었다.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8명과 중국유학생이 있는 대학관계자 6명이 참석해 코로나19 동향 및 진행상황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진주시와 대학은 대응방안에 대한 설명과 애로사항 청취, 토론, 공동대응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손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강화 필요성을 공유했으며, 예방을 위한 부족한 관리 장비 및 물품 구입 어려움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시는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 총력 대응을 위해 관내 각 대학과 긴밀한 공조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예방용 장비 및 물품 부족분을 다소나마 해소코자 도 재난기금 4080만원을 투입해 마스크, 손소독제, 체온계를 구입해 보급할 계획이다.

조규일 시장은 “위기상황을 잘 극복하기 위해선 각 대학들과 공동대응은 물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필요하다”며“코로나19 방역활동과 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진주시는 대구·경북지역에 코로나 19 확진자 15명이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조규일시장, 정준석 부시장, 선별진료소 의료기관, 의약단체, 감염병전문자문단이 참석하는 대책회의를 가졌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신학기 중국유학생 대거 입국을 앞두고 진주시가 19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대학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한 간담회 개최했다.
0219 진주시 중국유학생 대거 입국 대비 코로나19 확산예방 간담회 개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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