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경찰서(서장 이병진)는 지난 19일 오후 올해 양산서로 전입한 중간관리자 20여 명이 양산시립박물관을 방문해 삽량 문화와 역사 등을 탐방했다.
이번 역사탐방은 양산서 처음으로 전입한 중간관리자들에게 양산에 대한 지식이 없는 경찰관들에게 양산 지역의 특성과 문화 그리고 전통을 배워 양산시민과 일체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역사탐방은 양산서 처음으로 전입한 중간관리자들에게 양산에 대한 지식이 없는 경찰관들에게 양산 지역의 특성과 문화 그리고 전통을 배워 양산시민과 일체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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