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종호 정책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박종호 정책공약 발표
  • 이은수
  • 승인 2020.02.2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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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창원시 마산합포구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박종호(55) 예비후보 공약추진단에 소속된 대학 교수들이 20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김용봉 경남대 교수 등 공약추진단은 “저희들은 유리알 같이 투명하고, 깨끗한 삶을 살아온 박종호 예비후보의 정책 공약을 함께 고민해 온 20여 명의 교수들로 지금까지 5차례 정도 뜻을 같이하는 교수들이 모여 공약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첫째 산업분야는 마산로봇랜드와 관련된 것으로, 테마파크인 놀이공원만 조성돼 있는 상태에서 민간사업자의 채무불이행까지 겹쳐 난항을 겪고 있는 이 곳을 첨단 로봇단지로 구축하고, 로봇기술 전문대학을 조성해 인구 유입과 경제 살리기의 버팀목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분야에서는 인공섬(마산해양신도시) 관련, 인공섬의 제3자 매각은 불가하며 창원시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자체 개발하는 것이 타당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합포구민들을 위한 풋살경기장, 애완견 놀이시설, 산책로, 오페라하우스 등 문화시설을 갖춘 테마공원으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상권 활성화 분야는, “인공섬과 주변 상권과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인공섬에 주차장 조성, 어시장을 왕래하는 관광객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상인회 등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을 추진하겠다”며 “로봇랜드, 인공섬, 합포의 옛모습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을거리 등 3가지 요소를 구비한 마산합포구 관광특구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이밖에 청년들을 위한 수익공유형 모기지론 마련, 시민편의를 위해 육호광장에서 가음정까지 계획돼 있는 S-BRT를 댓거리(경남대)까지 연결, 스마트헬스케어 사업, 도시재생 사업 확대 추진, 양극화 타파 및 권위주의 해소를 위한 입법 추진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더불어민주당 창원시 마산합포구 선거구 출마를 선언한 박종호(55) 예비후보 공약추진단에 소속된 대학 교수들이 20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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