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성산구, 해빙기 등산로·둘레길 정비
창원 성산구, 해빙기 등산로·둘레길 정비
  • 이은수
  • 승인 2020.02.20 17: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차상희)는 해빙기를 대비해 비음산, 대암산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등산로와 둘레길 정비에 나섰다. 해빙으로 인한 사면 붕괴·낙석, 노면 미끄러짐, 편의시설물 파손 등 위험요소를 파악하여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이다.

19일을 시작으로 흙탕길로 변한 대암산 정산부근 등산로에 산불임차헬기를 이용해 자재를 운반했으며, 톱밥부설, 야자매트 설치로 노면 보수작업을 마쳤다. 또한 등산로 관리원 8명을 선발해 목재계단, 의자 등 편의시설물 개·보수 작업을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 짓고 주요 등산로 입구마다 손 소독제를 비치해 코로나19 예방에 힘써 안전하고 건강한 산행을 유도할 계획이다.

윤덕희 성산구 산림농정과장은 “해빙기 산행의 사고 방지를 위해서는 정해진 등산로 이용과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성산구 등산로 둘레길 정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