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내년 국비확보 목표액을 1조5000억원으로 잡았다.
시는 20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1년 국비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열고 내년 목표액을 이같이 정했다.
지난해 창원시가 확보한 올해 국비 1조2500억여원보다 20% 많다.
창원 민주주의 전당, 진해 명동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 노후 상수관망 정비, 북면 공공도서관 건립 등은 계속 사업으로 국비확보에 나선다.
이은수기자
시는 20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1년 국비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열고 내년 목표액을 이같이 정했다.
지난해 창원시가 확보한 올해 국비 1조2500억여원보다 20% 많다.
창원 민주주의 전당, 진해 명동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 노후 상수관망 정비, 북면 공공도서관 건립 등은 계속 사업으로 국비확보에 나선다.
이은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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