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kt와 평가전서 17-1 완승
NC, kt와 평가전서 17-1 완승
  • 연합뉴스
  • 승인 2020.02.2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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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진은 3타점 활약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kt wiz와의 평가전에서 완승했다.

NC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키노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kt를 17-1로 눌렀다. NC 내야수 김태진은 1회에만 2루타와 3루타를 차례대로 치는 등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이날 NC는 1회 초 선두타자 이명기가 상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한 뒤 김태진의 우월 2루타로 선취점을 얻었다. 에런 알테어, 모창민, 김태군, 지석훈의 안타가 이어졌고 김태진은 1회에만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김태진은 2사 1, 2루에서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쳤다. NC는 1회에만 7점을 뽑았다. 이후에도 NC 타선은 꾸준히 점수를 보탰고, 19안타로 17점을 생산했다.
 
김태진은 “작년 CAMP1(마무리 캠프)에서부터 방망이를 조금 길게 잡고 코치님들과 준비했던 부분이 실전 훈련에서 잘 나오고 있다. 작년에는 외야와 내야를 오가서 조금 힘들었지만, 올해는 내야 포지션들만 훈련하고 있어서 부담이 없다”고 말했다.

NC 선발 김영규는 1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고, 7회 등판한 임창민은 삼진 2개를 곁들이며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처리했다.
 
이동욱 NC 감독은 “비록 평가전이지만 계획한 대로 경기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물론 주루 등 미흡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도 확인했다”며 “경기 중간에 들어간 선수들의 경기력이 많이 올라온 것이 고무적이었다”라고 총평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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