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지난 20일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경남센터와 김해청소년문화의집에서 도박 예방교육과 건강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해지역 3개 청소년시설(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상담복지센터·청소년지원센터)이 참여한 이날 협약식에서는 도박문제 청소년을 발굴하고 교육, 상담, 치료에 협력하기로 했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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