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를 세계인의 관광휴양 명소로”
“남해를 세계인의 관광휴양 명소로”
  • 문병기
  • 승인 2020.02.2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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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민주당 후보 공약
제21대 총선 사천·남해·하동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황인성 후보가 ‘보물섬 남해! 세계인이 찾는 관광휴양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황 후보는 24일 남해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해의 재도약과 혁신은 계속 이어져야 하고 이는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끌어올 때 가능하다”며 “힘 있는 국회의원이 되어 지난 32년간 더딘 남해군의 숙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공약으로 남해읍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망운산 관광개발사업 추진과 해양항공레저관광센터 조성, 상주면 노도와 두모를 연결하는 도보교인 스카이워크를 설치해 노도문학의 섬과 연계한 문화관광 인프라를 구축,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장려하고 농어민이 대접받는 지속가능한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농어민수당 법제화 추진, 국토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된 남해~여수 해저터널과 삼동~창선 간 4차로 확장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약속했다.

이어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그는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예정되었던 대규모 행사를 취소하거나 무기한 연기했으며 대면접촉 선거운동을 자제하고, 선거대책위원회도 이 사태를 수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며 “세금과 각종 공과금을 면제하거나 부과를 연기하고 특별 신용보증제도를 신설, 지자체는 예산의 조기집행과 추가경정 예산을 편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문병기기자 bkm@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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