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사장 추연길) 여자핸드볼팀이 25일 지난해 우수한 성적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핸드볼협회(회장 최태원)로부터 우수단체상, 우수선수상, 지도상을 공단 본사 3층 임원실에서 전수식을 가졌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당초 지난 13일 개최예정이던 시상식이 취소되며 이날 진행된 전수식에는 공단 임원진 등과 함께 지도상을 받은 강재원 감독(국가대표감독 겸임)과 우수선수상을 받은 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주장인 심해인 선수가 자리를 함께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코로나19 확산으로 당초 지난 13일 개최예정이던 시상식이 취소되며 이날 진행된 전수식에는 공단 임원진 등과 함께 지도상을 받은 강재원 감독(국가대표감독 겸임)과 우수선수상을 받은 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주장인 심해인 선수가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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