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도서관사업소, 영유아 책꾸러미 배부
창원도서관사업소, 영유아 책꾸러미 배부
  • 이은수
  • 승인 2020.02.2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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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도서관사업소(소장 김상운)는 북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각 도서관에서 관내 영유아들에게 책꾸러미를 나누어 준다고 25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슬로건으로 펼쳐지는 지역사회문화운동으로 창원시 도서관에서는 매년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나누어주고 관련한 후속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그림책 2권과 북스타트 가이드북 및 가방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이 월령에 따라 북스타트(신생아~18개월 영유아), 북스타트플러스(19~35개월 영유아), 북스타트보물상자(36~취학 전 아동) 세 단계로 나누어 제공된다. 특히 올해부터 북스타트보물상자 대상이 48개월에서 취학 전 아동으로 확대되어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책꾸러미 선물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책꾸러미는 각 도서관별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며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해 각 도서관 어린이 자료실을 방문하면 수령 가능하다. 대상자는 3596명으로 지난해 2753명 보다 843명이 더 늘어난 인원이 선물을 받을 예정이며,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은 의창, 명곡, 성산, 상남, 마산합포, 마산회원, 진해, 진해동부 도서관 등 8개관에서 운영 예정이다.

김상운 도서관사업소장은 “책꾸러미 나눔과 함께 영유아를 위한 그림책 육아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우리지역 영유아들이 일찍이 책과 친해지고 양육자에게도 좋은 육아 지원 방안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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