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확진자 9명 추가 모두 48명
경남 확진자 9명 추가 모두 48명
  • 정만석
  • 승인 2020.02.2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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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교회 관련 5명으로
도, 신천지 명단 전수조사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7일 9명이 추가되어 모두 48명으로 늘어났다.

경남도는 2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어 창원 4명, 김해 2명, 거창 2명, 밀양 1명 등 9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체 확진자는 시·군별로는 창원이 19명으로 가장 많고, 합천 8명, 김해와 거창이 각각 5명, 진주·양산·거제 각 2명, 함양·고성·남해·창녕·밀양이 각 1명이다.

도내 18개 시·군 중 12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감염경로는 신천지 교회 관련 22명, 대구경북 관련 11명, 한마음창원병원 관련 6명, 대한예수침례회 거창교회 관련 5명, 부산 온천교회 3명, 해외여행 1명이다. 이들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편이라고 도는 전했다.

지난 26일부터 코호트(집단) 격리 중인 한마음창원병원은 2주(14일) 지난 내달 7일까지 코호트 격리가 계속된다. 의료진 3명이 감염돼 전면 폐쇄된 한마음창원병원에서 2명의 간호사와 1명의 직원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병원 내 감염 의료진과 직원은 모두 6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격리된 사람은 환자 91명과 보호자 19명, 의료진 70명, 일반직원 12명 등 모두 192명이다.

이와 함께 도는 전날 저녁 질병관리본부로부터 8617명의 신천지 교인 명단을 통보받아 전수조사에 나섰다.

취재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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