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원장 이향래)은 지난해 자체 연구과제로 수행했던 △항노화 관련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항노화 효능 및 정밀 분석 사업, △기업애로기술 지원 사업 등 7건의 성과를 3일 발표했다.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분야에서는 ‘새싹삼과 자소엽의 항치매 효능 검증’ 과 ‘식용곤충 이용 동충하초’ 연구를 진행해 동충하초에 최적화된 배양기술을 확립했다.
또 한방약초를 이용한 변비 개선 및 항비만 제품 연구를 진행, ‘한큐애’를 선보였다. ‘한큐애’ 는 백복령과 지리오가피, 두충 등의 성분을 포함하며 비만 및 변비 증상을 개선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따.
아울러, 항노화 효능 및 정밀 분석 연구로 구찌뽕 열매의 이소플라본을 이용해 골다공증 및 여성호르몬 대체 소재를 개발했다.
이향래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체 연구과제를 수행해 항노화 관련 천연 소재를 발굴하는 한편 기업애로기술을 지원함으로써 항노화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분야에서는 ‘새싹삼과 자소엽의 항치매 효능 검증’ 과 ‘식용곤충 이용 동충하초’ 연구를 진행해 동충하초에 최적화된 배양기술을 확립했다.
또 한방약초를 이용한 변비 개선 및 항비만 제품 연구를 진행, ‘한큐애’를 선보였다. ‘한큐애’ 는 백복령과 지리오가피, 두충 등의 성분을 포함하며 비만 및 변비 증상을 개선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따.
아울러, 항노화 효능 및 정밀 분석 연구로 구찌뽕 열매의 이소플라본을 이용해 골다공증 및 여성호르몬 대체 소재를 개발했다.
이향래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체 연구과제를 수행해 항노화 관련 천연 소재를 발굴하는 한편 기업애로기술을 지원함으로써 항노화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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