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틈새로, 그래도 오는 봄
마스크 틈새로, 그래도 오는 봄
  • 안병명
  • 승인 2020.03.03 20:1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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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을 이틀 앞둔 3일 오전 함양군 마천면 금계마을 엄천강에서 어린이들이 봄기운을 머금고 고개를 내민 버들강아지를 바라보고 있다. 안병명기자
 
마스크 틈새로…그래도 봄은 온다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을 이틀 앞둔 3일 오전 함양군 마천면 금계마을 엄천강에서 어린이들이 봄기운을 머금고 고개를 내민 버들강아지를 바라보고 있다. 안병명기자
마스크 틈새로…그래도 봄은 온다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을 이틀 앞둔 3일 오전 함양군 마천면 금계마을 엄천강에서 어린이들이 봄기운을 머금고 고개를 내민 버들강아지를 바라보고 있다. 안병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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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0-03-05 04:10:42
유교문화권의 24절기인 경칩. 양력 2020년 3월 5일(음력 2월 11일)은 경칩(驚蟄)입니다. 땅속에서 동면하던 벌레(또는 동물, 개구리.뱀)들이 깨어나서 꿈틀거리기 시작하는 무렵입니다.중국 광시에서는 경칩맞이 용춤 추며 곤충 몰아내는 풍습이 있는데, 좋은 날씨.풍년 기원하는 습속입니다.


http://blog.daum.net/macmaca/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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