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도의원 신서경·천진수 경선
고성 군의원은 김진열 단수 추천
고성 군의원은 김진열 단수 추천
더불어민주당 고성군다선거구의 군의원 후보로 김진열(59) 현 고성군농민회장이 단수추천 받았다. 또 진주시제3선거구 도의원후보는 신서경(여·51) 경남도당 부위원장과 천진수(55) 전 경남도의원이 경선을 통해 정하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지수)는 지난 4일 오후 경남도당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
도당 공관위는 의령군나선거구의 군의원 후보에 대해 추가 공모를 의결했고, 경남도당은 밀양시·의령군·함안군 지역위원회와 협의하여 경쟁력 있는 후보를 찾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경남에서 재·보궐선거 실시되는 지역은 광역의원 진주시 제3선거구와 기초의원 의령군 나선거구, 고성군 다선거구 3곳이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지수)는 지난 4일 오후 경남도당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
도당 공관위는 의령군나선거구의 군의원 후보에 대해 추가 공모를 의결했고, 경남도당은 밀양시·의령군·함안군 지역위원회와 협의하여 경쟁력 있는 후보를 찾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경남에서 재·보궐선거 실시되는 지역은 광역의원 진주시 제3선거구와 기초의원 의령군 나선거구, 고성군 다선거구 3곳이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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