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 마스크
공적 마스크
  • 최창민
  • 승인 2020.03.0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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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사스나 메르스 보다 전염성이 강한 특징을 보인다. 최근에는 돌연변이를 일으켜 2종류의 아류형이 생겼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이 과정에서 전염력이 더 강해졌다고 한다. 오염된 문손잡이나 물건을 손으로 만졌을 때 손에 옮은 바이러스가 사람의 눈 코 입을 통해 감염된다.

▶비말감염은 감염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침방울에 의해 바이러스가 다른사람의 입이나 코, 눈으로 들어가 감염을 일으킨다. 이외 공기감염이 있으나 코로나19는 아직 이 단계는 아니다. 감염예방을 위해선 무엇보다 손씻기를 잘해야 한다. 손을 통해 감염이 진행되다보니 손을 자주, 그것도 깨끗이 씻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루에도 수 십번을 문고리를 잡고 공동생활을 하는 사람들로서는 그만큼 자주 손을 씻어야 예방이 가능하다고 보면 될 것 같다. 2차적인 예방책은 마스크착용이다. 앞서 말한 것처럼 나의 비말이 타인에게 전달되는 않도록 하고 타인의 비말이 나에게 전달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한다.

▶마스크가 동이 났다. 싹쓸이에 강도짓도 들린다. 마스크대란이다. 정부는 9일부터 약국을 통한 5부제로 공적마스크를 공급한다. 주민등록상 태어난 해의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이면 화, 3·8이면 수, 4·9면 목 5·0이면 금요일에 판다. 못 사면 주말에 가능하다. 가까운 약국에 가 신분증을 제시하면 마스크 2개를 살 수 있다. 최소한의 예방책 마스크 구입요령이다.
 
최창민 부국장대우(취재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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