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형 예비후보 1인 시위 민중당 김준형 예비후보(진주갑)는 지난 6일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 앞에서 진주의료원 불법폐업과 관련해 홍준표 전 도지사의 기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김준형 예비후보는 “진주의료원 불법강제폐업으로 경남도는 현재 전국에서 공공병상수가 가장 부족한 지역으로 전락했다”고 주장하며 “홍준표 전 도지사를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서부경남 공공병원의 조기 신축을 촉구했다. 정희성기자 김준형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