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총선 사천·남해·하동선거구 출마를 선언한 미래통합당 최상화 예비후보가 선거구 지역민들의 건강복지 실현을 위해 종합스포츠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사계절 동안 장소와 날씨에 상관 없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시설이 지역 체육인들과 지역민들의 염원이기도 하며 전국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수준의 시설을 건립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남부지역의 온화한 기후와 천혜의 환경 속에서 겨울과 여름에도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전지훈련 장소로도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시설 유지비 적자를 면할 수 있고,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선수들의 숙소로 유스호스텔 및 지역 내 폐교를 리모델링하여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종합스포츠센터의 사업규모는 연면적 2만5000㎡ 규모의 실내체육센터와 3~4만㎡의 야외체육시설의 규모로 실내 체육시설에 수영장, 배드민턴장, 실내골프연습장, 헬스장, 다목적시설을, 야외에는 축구장과 풋살장, 야구장, 테니스, 파크골프장 등을 구성하여 동호인과 지역민들이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문병기기자 bkm@gnnews.co.kr
최 예비후보는 “사계절 동안 장소와 날씨에 상관 없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시설이 지역 체육인들과 지역민들의 염원이기도 하며 전국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수준의 시설을 건립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남부지역의 온화한 기후와 천혜의 환경 속에서 겨울과 여름에도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전지훈련 장소로도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시설 유지비 적자를 면할 수 있고,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선수들의 숙소로 유스호스텔 및 지역 내 폐교를 리모델링하여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종합스포츠센터의 사업규모는 연면적 2만5000㎡ 규모의 실내체육센터와 3~4만㎡의 야외체육시설의 규모로 실내 체육시설에 수영장, 배드민턴장, 실내골프연습장, 헬스장, 다목적시설을, 야외에는 축구장과 풋살장, 야구장, 테니스, 파크골프장 등을 구성하여 동호인과 지역민들이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문병기기자 bkm@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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