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중심 단합할 때
미래통합당 강석진 의원(산청·함양·거창·합천)은 9일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의 4·15총선 무소속 출마와 관련, “미래통합당을 중심으로 뭉치라는 우리 산청·함양·거창·합천의 민심을 거스르는 것”이라고 밝혔다.
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미래통합당을 중심으로 단합해 우한 코로나 19 확산 등 문재인 정권의 온갖 실정과 경제폭망, 민생파탄을 심판하여 국정을 바로잡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의원은 “김 전 지사가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것은 나라와 미래통합당은 물론 개인의 미래를 위해서도 정말 나쁜 선택”이라며 “안타까울 따름”이라고 했다.
김응삼기자
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미래통합당을 중심으로 단합해 우한 코로나 19 확산 등 문재인 정권의 온갖 실정과 경제폭망, 민생파탄을 심판하여 국정을 바로잡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의원은 “김 전 지사가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것은 나라와 미래통합당은 물론 개인의 미래를 위해서도 정말 나쁜 선택”이라며 “안타까울 따름”이라고 했다.
김응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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