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석 의원(양산갑)은 제3회 2020청년친화헌정대상 우수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3회째인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청년들의 의견을 입법에 반영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서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을 평가해 청년 친화지수가 높은 국회의원이 선정된다.
선정위는 대학교수, CEO, 회계사 등 9명의 전문가와 청년 선정위원 100여 명으로 구성, 청년친화지수(심사기준)를 개발하고 자료 요청 및 취합, 평가와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올해 3회째인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청년들의 의견을 입법에 반영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서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을 평가해 청년 친화지수가 높은 국회의원이 선정된다.
선정위는 대학교수, CEO, 회계사 등 9명의 전문가와 청년 선정위원 100여 명으로 구성, 청년친화지수(심사기준)를 개발하고 자료 요청 및 취합, 평가와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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