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중근 회장)은 창신대학교(총장 이원근)에 25억 원을 쾌척했다고 22일 밝혔다.
창신대학교는 부영그룹이 재정 기여자로 참여하면서 약속한 신입생 전원 ‘우정 장학생 선발, 신입생 1년 전액 장학금 혜택 (572만 원~836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지원하고 있다.
창신대학교는 올해 교육혁신원(△교육개발혁신센터, △글로벌교육역량혁신센터, △비교과교육역량혁신센터, △교육성과평가혁신센터) 개원, IT 기반 최첨단 복합공간으로서의 도서관 리모델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한편 창신대학교는 부영그룹의 전액 장학금 지원 혜택에 힘입어 2020학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 결과 경남지역 사립대 경쟁률 1위, 정원 500명 전원 등록 등의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창신대학교는 부영그룹이 재정 기여자로 참여하면서 약속한 신입생 전원 ‘우정 장학생 선발, 신입생 1년 전액 장학금 혜택 (572만 원~836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지원하고 있다.
창신대학교는 올해 교육혁신원(△교육개발혁신센터, △글로벌교육역량혁신센터, △비교과교육역량혁신센터, △교육성과평가혁신센터) 개원, IT 기반 최첨단 복합공간으로서의 도서관 리모델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한편 창신대학교는 부영그룹의 전액 장학금 지원 혜택에 힘입어 2020학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 결과 경남지역 사립대 경쟁률 1위, 정원 500명 전원 등록 등의 기록을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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