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학교급식 운영 방안 시달
경남교육청, 학교급식 운영 방안 시달
  • 강민중
  • 승인 2020.03.2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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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이 19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신학기 학교급식 운영 관리 방안을 각급 학교로 시달했다고 22일 밝혔다.

내용을 보면 개학 전에 학교별 여건을 고려해 시차 배식, 혼합 배식, 띄어 앉기, 식탁 칸막이 설치 등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했다.

급식 시작 전 교실에서 담임교사가 학생 건강 상태 및 발열 확인, 손 씻기·손 소독 후 급식 실시, 배식을 기다리는 동안 일정 간격 유지 및 불필요한 대화 자제, 시차 배식 중간에 환기 및 소독 강화, 외부인 출입 최소화 등 단계별 중요 추진 사항들을 담고 있다.

향후 도교육청은 추경을 통해 8억여원을 확보, 식탁 칸막이 설치·교실 배식 운영에 따른 급식기구 추가 구입 등의 급식 물품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개학 이후에는 20여개교를 표집해 신학기 학교급식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이국식 미래교육국장은 “학생과 교직원들이 같은 공간에서 식사를 하는 학교급식에 대한 우려가 큰 만큼 학교별 상황에 맞는 급식 운영 방안을 선택해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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