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20명이 지난 2일과 19일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식당을 찾아 식사를 하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하고 있다. 시의회는 지난 19일부터 열린 임시회에서 착한임대인 운동 동참 결의안을 채택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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