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 시가지 벚나무 36만 그루 꽃망울에 한창 물이 올랐다. 경화동 등 일부지역엔 벌써 꽃망울을 터뜨렸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군항제가 최소됐다. 창원시는 군항제가 취소됐지만 지난해 상춘객 400만명의 10분의 1 수준인 40만명만 진해를 방문해도 크게 붐빌 것으로 예상하고 방역대책을 서둘고 있다. 22일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벚꽃길 일대를 걷고 있다. 이은수기자·사진=연합뉴스 군항제는 취소됐지만 벚꽃은 개화직전 창원시 진해구 시가지 벚나무 36만 그루 꽃망울에 한창 물이 올랐다. 경화동 등 일부지역엔 벌써 꽃망울을 터뜨렸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군항제가 최소됐다. 창원시는 군항제가 취소됐지만 지난해 상춘객 400만명의 10분의 1 수준인 40만명만 진해를 방문해도 크게 붐빌 것으로 예상하고 방역대책을 서둘고 있다. 22일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벚꽃길 일대를 걷고 있다. 이은수기자·사진=연합뉴스 군항제는 취소됐지만 벚꽃은 개화직전 창원시 진해구 시가지 벚나무 36만 그루 꽃망울에 한창 물이 올랐다. 경화동 등 일부지역엔 벌써 꽃망울을 터뜨렸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군항제가 최소됐다. 창원시는 군항제가 취소됐지만 지난해 상춘객 400만명의 10분의 1 수준인 40만명만 진해를 방문해도 크게 붐빌 것으로 예상하고 방역대책을 서둘고 있다. 지난 주말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이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벚꽃길 일대를 걷고 있다. 이은수기자·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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