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티아트센터 전시, 온라인으로 관람”
“홍티아트센터 전시, 온라인으로 관람”
  • 박성민
  • 승인 2020.03.2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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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전시 외부공개 없이 개최
SNS 통해 시민들에게 서비스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강동수)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홍티아트센터의 휴관이 연장됨에 따라 내부전시로 오픈했던 홍티아트센터&큐슈예문관의 국제교환 레지던시 교류작가의 결과전시를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게 운영하기로 했다.

홍티아트센터는 2016년도부터 일본 큐슈예문관과 국제교환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작가는 홍티아트센터에 입주한 김순임 작가와 큐슈예문관에서 파견된 쿠로다 요시에 작가이다. 두 작가 모두 지난 2월부터 상대 기관에 파견돼 두 달 간 현지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각국 공간에서 결과 전시를 개최한다.

쿠로다 요시에 작가는 이번 전시 ‘현 위치 Current Location’에서 레지던시 기간 동안 느꼈던 작가의 현재 위치와 주변 환경 사이의 연결성을 설치작품으로 선보인다. 지난 16일부터 외부공개 없이 내부전시로 오픈했고, 작가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온라인 전시영상을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작가의 기획의도를 보다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홍티아트센터 입주작가 김순임 작가는 현재 일본 큐슈예문관 레지더시 프로그램에 참여중이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길 잃은 이들의 바다 The sea of strayer’ 결과전시를 내부전시로 오픈하였다. 이번 홍티아트센터 온라인 전시 서비스는 부산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 ‘컬쳐튜브’와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관람가능하며 더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bscf.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문의:051-263-8661)

박성민기자

 
부산문화재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홍티아트센터의 휴관이 연장됨에 따라 내부전시로 오픈했던 홍티아트센터&큐슈예문관의 국제교환 레지던시 교류작가의 결과전시를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게 운영하기로 했다. 사진은 쿠로다 요시에 ‘현 위치 Current Location’ 전시전경. /사진제공=부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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