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덕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사랑나눔가게 69개소를 방문해 손소독제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윤근수 동장은 “코로나19로 손님들의 발길이 뜸해져 힘드실텐데 응원의 마음이 전해져 위기를 잘 극복하고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윤근수 동장은 “코로나19로 손님들의 발길이 뜸해져 힘드실텐데 응원의 마음이 전해져 위기를 잘 극복하고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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