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복지재단은 지난 23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취약계층의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방역 장비 대여 사업을 시행한다.
재단은 방역 기계 100대, 소독약품 1000통을 구입했으며 이 중 기기 85대와 소독약품 850통은 지역 내 5개 사회복지관(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 양산시장애인복지관, 웅상종합사회복지관, 양산시노인복지관, 웅상노인복지관)으로 전달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 방역 장비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뿐만 아니라 다중이용시설과 일반 시민들에게도 대여할 수 있도록 확대한다고 했다.
연락처 안내 :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055-365-9544), 양산시장애인복지관(055-367-9655), 웅상종합사회복지관(055-367-7612), 양산시노인복지관(055-365-9790), 웅상노인복지관(055-366-3388)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재단은 방역 기계 100대, 소독약품 1000통을 구입했으며 이 중 기기 85대와 소독약품 850통은 지역 내 5개 사회복지관(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 양산시장애인복지관, 웅상종합사회복지관, 양산시노인복지관, 웅상노인복지관)으로 전달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 방역 장비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뿐만 아니라 다중이용시설과 일반 시민들에게도 대여할 수 있도록 확대한다고 했다.
연락처 안내 :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055-365-9544), 양산시장애인복지관(055-367-9655), 웅상종합사회복지관(055-367-7612), 양산시노인복지관(055-365-9790), 웅상노인복지관(055-366-3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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