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곤 김해시장이 지난 24일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응급의료 전문헬기가 구조과정에서 발생하는 헬기 소음을 주민들이 수용하고 생명 살리기를 응원하자는 것이다. 허 시장은 다음 주자로 박승제 김해동부소방서장과 이진황 김해서부소방서장을 추천했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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