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경남독서학교 이름 공모
도교육청, 경남독서학교 이름 공모
  • 강민중
  • 승인 2020.03.2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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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은 올해 9월 독서 전문교육과 독서캠프장이 어우러진 (가칭) 경남독서학교가 개관한다고 25일 밝혔다.

경남독서학교는 합천군 가야면 지역의 폐교인 숭산초를 활용한 신개념 독서특화학교다. 가족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북스테이(독서 캠핑),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 수려한 자연환경과 결합한 독서 체험 등을 제공해 독서 힐링과 체험활동이 가능하다.

한편 도교육청은 개관에 앞서 경남독서학교 이름 공모에 나선다.

공모를 통해 신개념 독서 체험 시설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사전에 홍보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름 공모는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 기간은 오는 4월 3일까지로 이메일과 직접 방문 형태로 접수한다. 이메일 공모는 ohyb50@korea.kr로 신청이 가능하고, 방문 공모는 도교육청 제2청사 3층 창의인재과 도서관독서교육담당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가급적이면 이메일 공모를 권장하고 있다.

각 분야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2차에 걸친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1편을 선정한다. 당선작에 대해서는 30만원에 상당하는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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