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남도선관위 대회의실에서 도선관위 관계자들이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된 다문화 투표참여 홍보 서포터즈단 위촉식을 가졌다. 위촉식 후 다문화 투표참여 홍보 서포터즈 단원이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4·15 총선 모의투표 체험을 하고 있다. 김순철기자· 사진제공=경남도선관위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창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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