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축구장 추가 건립 사업 ‘순항’
거창군 축구장 추가 건립 사업 ‘순항’
  • 이용구
  • 승인 2020.03.25 18: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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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훈련·축구대회 유치 청신호
황강 남하 하천정비사업 일환
국책사업 축구전용구장 조성 등
거창군이 생활체육 활성화와 명실상부한 스포츠메카로 발돋음 하기 위한 축구경기장 추가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등 체육시설 신설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거창군은 25일 전날 신재화 군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서 축구장 등 추가 경기장 건립 계획 추진이 안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순조롭게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부산국토관리청 시행 황강 남하지구 하천정비사업 시 체육시설(축구장 4면, 풋살장 2면) 설치 예정과 남하초등학교 아래 부분 유지를 활용한 체육시설 확충사업이 오는 7월에 본격 착공된다고 설명했다.

당초 거창군이 계획했던 거창읍 양평리 1088-3번지 일원 거창축구전용구장 조성사업은 부산국토관리청의 황강 남하지구 하천정비사업 시 체육시설 설치 사업이 국책사업으로 결정되면서 잠정 보류됐다.

군의 거창축구전용구장 조성사업 보류는 황강 남하지구 하천정비사업 시 체육시설 설치 사업이 국책사업으로 결정됐는데 굳이 자체 군비로 체육시설을 추가로 조성할 필요가 없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부산국토관리청은 국책사업으로 이 사업에 총 사업비 421억7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3년 완공 목표로 사업을 시작한다.

황강 남하지구 하천정비사업 시 체육시설 설치 사업은 거창군 남하면 무릉리 일원에 축구장 4면, 풋살장 2면, 파크골프 16홀 규모의 시설이 조성된다.

거창군은 또 제2스포츠타운 체육시설 확충사업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제2스포츠타운 사업은 남하면 무릉리 1361번지 남하초등 아래 5만5000㎡ 면적에 양궁장겸용 축구장 2면, 야구장 1면 및 녹지공간 등이 조성된다. 제2스포츠타운 사업에는 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황강 남하지구 하천유지 체육시설과 제2스포츠타운 체육시설이 들어서면 더 많은 동계훈련이나 축구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거창군이 명실상부한 스포츠메카로서 자리매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용구기자

사진설명: 거창군 남하면 일원 제2스포츠타운 조성지와 황강 남하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에 따른 체육시설 확충 계획 지역. 사진제공=거창군

 
거창군 남하면 일원 제2스포츠타운 조성지와 황강 남하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에 따른 체육시설 확충 계획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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