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의회 30일까지 임시회 개회
남해군의회 30일까지 임시회 개회
  • 이웅재
  • 승인 2020.03.2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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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의회는 지난 2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240회 남해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군 의회는 코로나 19 대처를 위한 집행부의 행정력 집중을 위해 연초에 계획했던 의사일정을 변경해 4월 임시회와 통합해서 열린 것이라고 밝혔다.

25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군수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휴회의 건을 처리했다.

이번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으로는 김창우 의원(대표위원), 이수호 전 남해군 공무원, 서영대 전 이동중학교 교장, 김동수 NH농협은행 감사를 선임했다.

26일부터 29일까지 휴회기간 중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의 건을 비롯해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 등 의정활동을 펼친다.

기획행정위원회는 남해군 재정안정화 적립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2020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남해군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7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산업건설위원회는 남해군 마을안전 지킴이 운영 조례안과 남해군관리계획(장기미집행시설 정비) 결정(변경) (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 남해군 보물섬 쇼핑몰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8건을 심사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인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가 심사한 조례안 등 안건을 의결하고, 이와 함께, 남해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과 주요업무의 진행상황에 대해 군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군정질문에 들어간다.

박종길 의장은 “봄 맞이 관광객들에 대한 방역대책, 개학 앞둔 학생들에 대한 위생교육 및 집중관리 대책, 그리고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이고 발빠른 대책 수립 등 최선을 다해 달라”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의회차원에서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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