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육청, 반부패 청렴정책 ‘앞장’
진주교육청, 반부패 청렴정책 ‘앞장’
  • 박철홍
  • 승인 2020.03.2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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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계약 학교급식 등 6개분야 청렴실천 방안 공유
진주교육지원청이 26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교육장, 과장, 17개 담당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진주교육 청렴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2020년 청렴정책 계획 수립을 위해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청렴과 관련된 사업을 공유하고, 계획서에 담을 내용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부서 참석자들은 공사계약, 공사관리, 물품계약, 학교급식, 현장체험학습, 운동부 운영, 방과후학교 운영 등 6개 분야의 반부패·청렴 향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 부서별 추진 중인 행정 각 분야에 관해 소통하고 실질적인 청렴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진주교육청은 올해부터 학부모·학생·교직원·시민들과 함께 청렴 의미와 필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외부행사에 집중하면서 내부적으로는 학교별 컨설팅을 통해 불필요한 업무 방법 개선에 앞장서 나갈 방침이다.

허인수 진주교육장은 “다양한 청렴정책을 통해 학부모를 포함한 모든 교육가족들이 공감하고 신뢰받는 청렴한 진주교육을 기대한다”면서 “전 직원들은 2020년 혁신교육의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26일 진주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올해 청렴정책 수립을 위한 실무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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