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막 올랐다
4·15총선 막 올랐다
  • 김순철
  • 승인 2020.03.2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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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첫날 59명 등록…경쟁률 3.7 대 1 기록
오늘 마감…공식 선거운동은 내달 2일부터
4·15 총선 후보자 등록 첫날인 26일 각 정당 및 무소속 후보자들이 진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등록을 하고 있다. 첫날 진주갑에는 민주당 정영훈, 통합당 박대출, 민중당 김준형, 무소속 최승제 후보가, 진주을에는 미래통합당 강민국, 우리공화당 김동우 후보가(사진 왼쪽부터) 등록을 마쳤다. 한편 국가혁명배당금당 오필남(진주갑), 김봉준 후보(진주을)도 이날 후보 등록을 했으며 무소속 김유근(진주갑), 민주당 한경호(진주을), 통합당 이창희 후보(진주을)는 27일 등록을 할 예정이다. 정희성기자
4·15 총선 후보자 등록 첫날인 26일 각 정당 및 무소속 후보자들이 진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등록을 하고 있다. 첫날 진주갑에는 민주당 정영훈, 통합당 박대출, 민중당 김준형, 무소속 최승제 후보가, 진주을에는 미래통합당 강민국, 우리공화당 김동우 후보가(사진 왼쪽부터) 등록을 마쳤다. 한편 국가혁명배당금당 오필남(진주갑), 김봉준 후보(진주을)도 이날 후보 등록을 했으며 무소속 김유근(진주갑), 민주당 한경호(진주을), 무소속 이창희 후보(진주을)는 27일 등록을 할 예정이다. 정희성기자

 

오는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막이 올랐다. 4·15 총선 후보등록 첫날인 26일 도내 16개 선거구에서 59명이 등록, 3.7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남 ‘진보정치 1번지’이자 리턴매치로 치러지는 창원시성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흥석·미래통합당 강기윤·정의당 여영국·민중당 석영철·국가혁명배당금당 조규필 후보가 오전 9시 전후 창원시 성산구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찾아 후보등록을 했다.

현역 국회의원 출마 포기로 예비후보자가 9명이 등록, 도내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던 창원시진해구는 이날 4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더불어민주당 황기철, 미래통합당 이달곤, 정의당 조광호, 국가혁명배당금당 유재철 후보다.

진주시 갑을 지역구에서는 첫날 8명이 후보 등록을 했다.

미래통합당 후보들이 난립현상을 보인 가운데 등록 하루 앞두고 김재경 후보의 출마 포기선언으로 사실상 3파전 구도로 전개되고 있는 ‘진주을’은 미래통합당 강민국, 우리공화당 김동우, 국가혁명배당금당 김봉준 후보가 첫날 등록절차를 마쳤다.

진주갑은 더불어민주당 정영훈, 미래통합당 박대출, 민중당 김준형, 국가혁명배당금당 오필남, 무소속 최승제 후보 등 5명이 등록했다.

이날 민주당 정영훈, 우리공화당 김동우, 통합당 박대출 후보는 일찌감치 이날 오전 진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했다.

정영훈 후보는 같은 당 소속 시의원들과 함께 선관위를 찾았다. 뒤이어 선관위에 도착한 박대출 후보는 등록 후 먼저 와 있는 정영훈 후보와 주먹 인사를 하며 선의의 경쟁을 다짐했다. 박대출 후보는 우리공화당 김동우 후보와도 반갑게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8대 1의 공천 경쟁을 뚫고 공천권을 획득한 통합당 강민국 후보는 밝은 얼굴로 후보 등록을 마친 후 현장에 있는 사람들과 반갑게 인사를 했다.

또 창원시진해구와 같이 9명이 예비후보 등록하고, 미래통합당 김태호 후보의 무소속 출마로 관심 지역으로 꼽히는 산청·함양·거창·합천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서필상, 미래통합당 강석진, 민생당 김운향, 민중당 전성기, 무소속 김태호 후보 등 5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밖에 나머지 지역구 총선 후보들도 오전 일찍부터 시·군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속속 후보 등록을 했으나 서류 미비로 오후 늦게 보완후 등록을 마치거나 27일로 미루기도 했다.

후보등록은 27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차량 유세, 선거 벽보 부착, 선거공보물 발송 등을 할 수 있는 공식 선거운동은 4월 2일부터 가능하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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