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생태탐방원(원장 이진철)과 ㈜동백투어(대표 이광희)는 지난 26일 생태탐방원에서 침체된 지역 관광업계 회복과 국립공원 탐방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그동안 교통 불편으로 참여가 어려웠던 지역주민, 학교, 단체 등에게 다양한 탐방프로그램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국립공원 탐방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진철 원장은 “㈜동백투어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관광업계와 상생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에게 국립공원의 자연을 체험하고 치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동현기자 kcan@gnnews.co.kr
이번 협약으로 그동안 교통 불편으로 참여가 어려웠던 지역주민, 학교, 단체 등에게 다양한 탐방프로그램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국립공원 탐방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진철 원장은 “㈜동백투어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관광업계와 상생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에게 국립공원의 자연을 체험하고 치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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