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밀접접촉자 4명 중 3명 신원파악
진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밀접접촉자 4명 중 3명 신원파악
  • 최창민
  • 승인 2020.03.30 18: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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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은 파악중 경찰도움 요청
A마사지 업소 등 폐쇄 해제
진주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진주 3번)의 밀접 접촉자 중 신원이 파악되지 않은 4명 가운데 3명의 신원이 파악됐다.

30일 오후 정준석 진주부시장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진주 3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 35명 가운데 34명의 신원을 파악했고, 1명의 신원은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확진자가 근무한 건물 내 CCTV 확인 등을 통해 파악 중이며 신원이 파악되지 않을 경우 경찰에 도움을 요청할 계획이다.

정 부시장은 진주 3번 확진자의 밀접접촉자 34명 가운데 약사를 비롯해 평거동 A마사지 업소 방문자 등 3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2명은 검사중이라고 공개했다.

또, A마사지 업소 방문자는 당초 13명이나 CCTV 확인결과 1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2명은 타 지역 주민으로 해당기관에 통보 후 관리토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재까지 진주시가 관리하는 확진자의 접촉자는 35명이다.

특히 이번 진주 3번 확진자 발생 후 일시 폐쇄한 A마사지업소가 속한 빌딩과 내과의원, 약국 등은 30일 폐쇄를 해제했다.

정 부시장은 “아직까지 확진자의 정확한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고 있으나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 중에 있다”고 전했다.

앞서 진주에서는 지난 28일 평거동 마사지 업소에서 카운터 업무를 보는 50대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된바 있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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