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소방서(서장 조흥제)는 3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창신대학교 학생 생활관에서 구암남·여의용소방대와 창신대학교 몽골유학생 등이 참여한 합동 방역소독 활동을 했다.
이날 주요 활동은 소방펌프차량 2대, 등짐펌프 12대, 미분무장비 1대, 소독약제 100리터 등 장비를 동원해 학생 생활관 내·외부 방역활동을 통한 학생시설 감염방지와 함께 몽골유학생 방역교육 및 감염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날 주요 활동은 소방펌프차량 2대, 등짐펌프 12대, 미분무장비 1대, 소독약제 100리터 등 장비를 동원해 학생 생활관 내·외부 방역활동을 통한 학생시설 감염방지와 함께 몽골유학생 방역교육 및 감염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